사고차 그대로 판매 vs 수리 후 판매 계산기
현상 매입가와 수리 후 조건부 매입가에서 수리비·가격하락 위험·보유비를 빼고,
현금 회수 시점과 손익분기 매각가까지 한 번에 비교하세요.
사고차는 수리하면 더 비싸게 팔 수 있는데 왜 손해가 날까요?
사고차를 그대로 넘길 때의 매입가는 낮아 보이고, 수리를 끝낸 뒤 받을 수 있다는 매각가는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두 숫자의 차이가 곧 수리의 이익은 아닙니다.
수리비와 판매 수수료뿐 아니라 분해 후 발견되는 추가 손상, 수리 완료 뒤의 감액, 보험료·자동차세·주차비·금융비용, 수리 기간의 대체 교통비를 함께 빼야 합니다.
돈을 받는 날짜가 다르면 같은 금액도 오늘 기준 가치가 달라집니다.
현상 판매 경로
높은 서면 매입가에서 수수료와 고정비를 빼고 대금 수령일까지의 보유비와 시간가치를 반영합니다.
수리 후 판매 경로
수리 후 조건부 견적에서 가격하락 기대값과 판매비를 빼고 수리비·추가수리 기대값·보유비·대체 교통비를 차감합니다.
손익분기선
수리 후 실제 최종 매각가와 가격하락 전 조건부 견적이 각각 얼마여야 현상 판매와 같아지는지 1천원 단위로 보여줍니다.
계산 전에 반드시 같은 조건의 견적을 준비하세요
견적 날짜와 차량 상태가 다르면 계산 결과가 정교해 보여도 비교 기준이 흔들립니다.
가능하면 같은 날 차량번호·주행거리·사고 범위·침수나 화재 여부·시동 가능 여부를 동일하게 알리고 각 경로에서 두 건씩 서면 견적을 받으세요.
- 현상 매입 견적 두 건을 준비하고 탁송비, 보관료, 성능점검비, 말소나 이전 관련 공제 항목을 따로 적습니다.
- 부품과 공임이 구분된 수리견적서를 받아 추가 작업을 시작하기 전 승인을 받는 조건과 수리 기간을 확인합니다.
- 동일한 수리 범위를 설명한 뒤 수리 후 조건부 매입 견적 두 건을 받고 재점검 때 감액될 수 있는 조건을 서면으로 묻습니다.
- 보험료, 자동차세 월 환산액, 주차비, 할부나 대출 이자, 렌터카 또는 대중교통비를 실제 납부 자료에서 옮깁니다.
- 조향·제동·차체 주요 골격처럼 안전에 영향을 주는 손상은 경제성 계산과 별도로 복원 가능성과 운행 적합성을 정비 전문가에게 확인합니다.
두 견적의 포함 항목이 다르면 한쪽에만 들어간 비용을 고정비에 더해 비교 조건을 맞추세요.
부가가치세 포함 여부, 탁송 거리, 보관 기간, 대금 지급일도 같은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입력 항목을 이렇게 해석합니다
제시가와 판매비
기본 시나리오는 두 견적 중 높은 금액을, 보수 시나리오는 낮은 금액을 사용합니다.
수수료율은 매각가에 비례해 공제되는 비율이고, 고정비는 매각가와 무관하게 한 번 드는 탁송·검사·서류 비용입니다.
견적이 한 건뿐이면 높은 값과 낮은 값이 같아지므로 견적 편차 위험을 보여줄 수 없습니다.
추가수리와 가격하락 확률
추가수리 발생 시 금액은 분해 뒤 발견될 가능성이 있는 작업의 상한 시나리오입니다.
기대 추가수리비는 그 금액에 발생확률을 곱합니다.
가격하락률은 수리 후 높은 조건부 견적이 재점검에서 낮아질 비율이고, 기대 가격하락 손실은 높은 견적에 하락률과 발생확률을 모두 곱합니다.
이 비율은 법령이나 공공기관이 정한 표준값이 아니므로 본인의 견적 조건과 위험 허용도에 맞춰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보유비와 할인율
월 보험료·자동차세·주차비·금융비용의 합계를 30으로 나눠 일 보유비를 만듭니다.
연 할인율은 늦게 받는 매각대금을 오늘의 가치로 환산하는 개인 기준입니다.
수리비와 교통비처럼 기간 중 실제로 지출하는 비용은 보수적으로 할인하지 않고 전액 차감합니다.
순수령액과 손익분기 계산식
사고차 그대로 판매
조정 순수령액 =
(매입가 − 매입가 × 수수료율 − 고정비)
÷ (1 + 연 할인율)수령일수 ÷ 365
− 일 보유비 × 수령일수
수리 후 판매
조정 순수령액 =
(기대 매각가 − 수수료 − 고정비)
÷ (1 + 연 할인율)(수리일 + 판매일) ÷ 365
− 수리비 − 기대 추가수리비
− 보유비 − 대체 교통비
두 가지 손익분기선이 필요한 이유
실제 최종 매각가 손익분기선은 모든 비용을 낸 뒤 현상 판매 순수령액과 같아지는 최종 거래가입니다.
가격하락 전 조건부 견적 손익분기선은 입력한 하락률과 발생확률을 거꾸로 반영해, 수리 전에 어느 수준의 서면 견적을 받아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계산기는 반올림 오차로 기준 아래가 되지 않도록 1천원 단위로 올리고 바로 아래 금액이 실제로 기준을 넘지 않는지 다시 검증합니다.
가상 사례로 결과 읽기
다음 사례는 계산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가상 금액이며 실제 사고차 시장의 평균값이 아닙니다.
현상 견적은 1,150만원과 1,200만원, 수리 후 조건부 견적은 1,620만원과 1,680만원, 수리비는 380만원으로 가정합니다.
수리는 14일, 이후 판매는 7일, 월 보유비는 35만원, 대체 교통비는 하루 3만5천원입니다.
| 비교 항목 | 사고차 그대로 판매 | 수리 후 판매 |
|---|---|---|
| 기본 조정 순수령액 | 11,681,223원 | 11,213,691원 |
| 현금 회수 예상일 | D+3 | D+21 |
| 보수 조정 순수령액 | 11,188,881원 | 9,225,674원 |
| 실제 최종 매각가 손익분기 | 해당 없음 | 16,943,000원 |
| 가격하락 전 조건부 견적 손익분기 | 해당 없음 | 17,289,000원 |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현상 판매가 467,532원 앞섭니다.
수리 후 높은 조건부 견적 1,680만원도 가격하락 전 손익분기 견적 1,728만9천원보다 48만9천원 낮습니다.
이 사례라면 수리를 결정하기 전에 수리비를 낮출 수 있는지, 감액 없는 더 높은 매입 조건을 받을 수 있는지부터 다시 확인하는 것이 다음 행동입니다.
보수 시나리오는 실패했을 때의 손실을 보여줍니다
기본값 하나만 보고 결정하면 수리가 지연되거나 매입가가 깎일 때의 현금 부족을 놓치기 쉽습니다.
이 계산기의 보수 시나리오는 현상 판매에는 낮은 견적을 사용하고, 수리 후 판매에는 낮은 조건부 견적에 가격하락률 전부를 적용합니다.
추가수리비는 기대값이 아니라 입력한 전액을 반영하고, 추가 지연 기간 동안의 보유비와 대체 교통비도 더합니다.
결과가 같은 방향이면
기본과 보수 시나리오에서 같은 경로가 앞선다면 입력 범위 안에서는 비교적 견고한 결과입니다.
그래도 안전성, 거래 상대의 신뢰도, 대금 지급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결과가 뒤집히면
작은 견적 변화만으로 우세 경로가 바뀌는 민감한 결정입니다.
추가수리 상한, 감액 조건, 수리 지연 책임을 서면으로 좁히거나 견적을 한 건 더 받아 불확실성을 줄이세요.
법령과 공공자료는 어떤 경계에 사용했나요?
2026년 9월 1일 현재 시행 중인 자동차관리법 제58조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120조·제134조를 확인했습니다.
이 근거는 매매업자의 성능·상태와 비용 고지, 정비업자의 견적서·명세서 교부와 기록 보존 같은 서면 확인 절차를 설명하는 데만 사용했습니다.
매입가, 수리비, 가격하락률, 발생확률에는 법정 기준이나 공공기관 평균을 넣지 않았습니다.
- 국가법령정보센터 자동차관리법 제58조에서 매매업자의 고지와 정비업자의 견적·사후관리 경계를 확인했습니다.
- 국가법령정보센터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120조에서 중고자동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 관련 절차를 확인했습니다.
- 국가법령정보센터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134조에서 정비견적서·정비명세서와 승인 없는 추가 작업의 확인 경계를 살폈습니다.
- 자동차365 중고차 시세는 전월 승용차 자료를 활용한 참고 정보이며 기관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차량의 오늘 견적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 NIST Handbook 135, 2025 Edition의 생애주기 비용과 현재가치 비교 원리를 현금 시점 조정의 방법론으로 참고했습니다.
자동차관리법 제58조에는 2026년 12월 17일 시행 예정 개정본이 확인됩니다.
이 계산기의 산술 상수에는 해당 법령값이 들어가지 않지만, 그 날짜 이후 거래 절차와 안내 문구는 최신 시행본을 다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보험 미수선 보상금도 함께 넣어야 하나요?
이 계산기는 보험금 청구나 과실상계를 계산하지 않습니다.
이미 확정되어 두 경로에서 실제 현금흐름이 다르다면 해당 경로의 고정비나 별도 의사결정 자료에 기록하되, 아직 확정되지 않은 보험금을 매각가처럼 넣지 마세요.
수리 후 예상 시세를 자동차365에서 그대로 써도 되나요?
자동차365 시세는 차종 수준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지만 사고 범위, 수리 품질, 주행거리, 지역, 매입 주체의 조건을 모두 반영한 확정 매입가는 아닙니다.
계산에는 실제 차량 정보를 공개하고 받은 조건부 서면 견적을 우선하세요.
가격하락률과 확률은 몇 퍼센트가 적당한가요?
모든 사고차에 공통으로 적용할 신뢰할 만한 단일 비율은 없습니다.
매입업체가 제시한 감액 범위, 수리업체가 설명한 추가 작업 가능성,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최악의 현금 부족을 기준으로 낮음·기준·높음 세 번 계산해 보세요.
수리 후 판매가 더 높게 나오면 바로 수리해도 되나요?
계산 우위는 안전 복원 가능성과 거래 확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손익분기 조건부 견적을 넘는 서면 제시가인지, 추가 작업 승인 절차가 있는지, 수리 지연과 재감액을 감당할 현금 여력이 있는지까지 확인한 뒤 결정하세요.
견적 두 건의 차이가 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먼저 포함 비용과 사고 정보가 같은지 확인하세요.
조건이 같은데도 편차가 크면 기본값과 보수값의 간격 자체가 중요한 위험 신호이므로 제3의 견적을 받아 어느 값이 재현되는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수를 줄이는 팁과 주의사항
- 전화로 들은 최고가보다 차량번호와 사고 범위를 반영한 서면 매입가를 입력하세요.
- 수리견적서에는 부품 종류, 공임, 도장, 얼라인먼트, 진단, 보관료와 부가가치세 포함 여부를 표시하세요.
- 수리기간은 입고일부터 출고일까지, 판매기간은 출고일부터 실제 대금 수령일까지로 나누어 중복이나 누락을 피하세요.
- 보유비를 0원으로 두면 긴 수리기간의 비용이 과소평가될 수 있습니다.
- 수리비를 카드로 결제하거나 대출을 연장해야 한다면 그 금융비용도 월 비용에 포함하세요.
- 침수·화재·주요 골격 손상처럼 거래와 안전에 중대한 사실은 숨기지 말고 견적 단계부터 명확히 알리세요.
- 이 결과는 세금, 보험금, 대출 중도상환, 법적 분쟁, 경매 낙찰 가능성을 자동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오늘 받은 네 장의 견적서부터 비교하세요
현상 매입 견적 두 건, 서면 수리견적 한 건, 수리 후 조건부 견적 두 건의 숫자를 계산기에 옮기세요.
기본값과 보수값의 우세 경로가 같은지 확인하고, 조건부 손익분기 견적에 못 미친다면 수리 계약 전에 가격이나 비용 조건을 다시 협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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