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연금 예상수령액 계산기
내 농지로 매월 받을 수 있는 연금은 얼마일까요?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종신·기간·전후후박·경영이양형 예상 월지급금을 한번에 비교하세요
월지급금 계산
나이·농지 평가액 기반 예상 월지급금 산출
지급방식 비교
종신·기간·전후후박·경영이양형 한눈에 비교
농지 경작 유지
연금을 받으면서 농지를 계속 경작·임대 가능
재산세 감면·비소구
공시 6억 이하 재산세 감면, 부족분 비청구
빠른 시작 - 샘플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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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원
💡 농지 평가액은 개별공시지가의 100% 또는 감정평가액의 90% 중 더 높은 금액을 입력하세요.
지급방식
농지연금 예상수령액
왼쪽에서 나이·농지 평가액·지급방식을 설정하면
예상 월지급금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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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연금이란 무엇인가요?
농지연금은 만 60세 이상·영농경력 5년 이상의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담보로 맡기고 매월 생활비를 연금처럼 받는 제도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이 운영하는 일종의 ‘농지 역모기지’로, 주택을 담보로 하는 주택연금의 농지 버전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농지를 팔지 않고 계속 경작하거나 임대하면서도 매달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농지연금 예상수령액 계산기는 가입자의 나이, 농지 평가액, 지급방식만 입력하면 2026년 최신 기준으로 예상 월지급금을 즉시 계산해 줍니다.
종신정액형, 전후후박형, 수시인출형, 기간정액형, 경영이양형까지 다섯 가지 지급방식을 한 화면에서 비교할 수 있어 나에게 맞는 방식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 • 농지는 있지만 매월 들어오는 현금이 부족한 고령 농업인
- • 은퇴 후에도 농지를 팔지 않고 노후 소득을 만들고 싶은 분
- • 부모님의 농지연금 수령액을 미리 알아보려는 자녀 세대
- • 국민연금·기초연금만으로는 생활비가 부족한 농촌 가구
- • 농지를 자녀에게 물려줄지, 연금으로 활용할지 고민하는 분
- • 주택연금과 농지연금 중 무엇이 유리한지 비교하려는 분
농지연금 가입 자격 (2026년 기준)
1. 가입 연령과 영농 경력
농지연금은 농지 소유자 본인이 신청 연도 말일 기준 만 60세 이상이어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만 65세 이상이었으나 2022년부터 만 60세로 낮아져 더 많은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체 영농 경력이 5년 이상이어야 하며, 이 경력은 연속일 필요 없이 합산하여 인정됩니다.
2. 담보 농지 요건
담보로 맡길 농지는 공부상 지목이 전·답·과수원이면서 실제로 영농에 이용 중이어야 합니다.
신청일 현재 2년 이상 보유한 농지여야 하며, 주소지가 농지 소재지와 같은 시·군·구이거나 연접 지역, 또는 직선거리 30km 이내여야 합니다.
- • 지목: 전·답·과수원 (실제 경작 중)
- • 보유기간: 신청일 기준 2년 이상 소유
- • 거리요건: 주소지~농지 직선거리 30km 이내
- • 제외농지: 압류·가압류·가처분, 개발지역 지정 농지 등
3. 배우자 승계 조건
가입자가 사망해도 배우자가 연금을 계속 받으려면 가입 당시 배우자가 만 55세 이상이고 승계 약정을 체결해야 합니다.
만약 가입 시점에 배우자가 만 55세 미만이면 승계형으로 가입할 수 없으므로, 부부의 나이를 함께 고려해 가입 시기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농지연금 지급방식 5가지 완벽 정리
① 종신정액형
가입자가 사망할 때까지 매월 같은 금액을 평생 받는 가장 기본적인 방식입니다.
수령액 변동 없이 안정적이어서 대다수 가입자가 선택하는 유형입니다.
② 전후후박형
가입 후 초기 10년 동안은 종신정액형보다 더 많이 받고, 11년차부터는 더 적게 받는 방식입니다.
은퇴 직후 의료비나 자녀 지원 등 목돈이 필요한 시기에 수령액을 앞당겨 쓰고 싶을 때 유리합니다.
③ 수시인출형
총 지급가능액의 30% 한도 안에서 필요할 때 목돈을 인출하고, 나머지를 종신 월지급금으로 받는 방식입니다.
병원비나 농기계 구입처럼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④ 기간정액형
5년, 10년, 15년, 20년 중 선택한 기간 동안만 정액을 받는 방식으로, 같은 농지라도 종신형보다 매월 받는 금액이 훨씬 큽니다.
다만 기간이 짧을수록 더 고령자만 가입할 수 있는데, 5년형은 만 78세 이상, 10년형은 만 73세 이상, 15년형은 만 68세 이상, 20년형은 만 63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⑤ 경영이양형
지급 기간이 끝나거나 가입자가 사망하면 담보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에 매도하기로 약정하는 방식입니다.
농지를 공사에 넘기는 대신 위험부담금이 면제되고 월지급액이 가장 높은 편이라, 농지를 자녀에게 물려줄 계획이 없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월지급금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농지 평가액 산정
월지급금은 농지 평가액에 거의 정확히 비례하므로, 농지를 얼마로 평가받느냐가 수령액을 결정합니다.
농지 평가액은 개별공시지가의 100% 또는 감정평가액의 90% 중 더 높은 금액을 적용하며, 가입자가 유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시세 반영도가 높은 감정평가를 선택하면 평가액이 올라가 월지급금도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금리·상한의 영향
같은 농지라도 가입 연령이 높을수록 월지급금이 커지는데, 이는 기대 여명이 짧아 같은 담보로 더 많이 지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용금리는 고정 연 2.0%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하며, 금리가 낮을수록 월지급금이 높아집니다.
한편 월지급금은 수급자 1인당 월 300만원이 상한이므로, 농지 평가액이 매우 큰 경우에는 상한에 걸려 더 이상 늘지 않습니다.
💡 예시: 종신정액형 기준 만 65세·농지 1억원은 월 약 38만원, 만 70세·농지 1억원은 월 약 43만원, 만 70세·농지 3억원은 월 약 130만원 수준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적용금리와 기대여명에 따라 달라지므로 본 계산기로 대략적인 규모를 확인한 뒤 농지은행포털에서 교차검증하세요.
계산기 사용 방법
1단계: 나이 입력
가입자 본인의 만 나이를 입력합니다.
배우자가 있고 승계를 원한다면 배우자 나이도 함께 입력하세요.
2단계: 농지 평가액 입력
개별공시지가 100% 또는 감정평가액 90% 중 높은 금액을 입력합니다.
1억·2억·3억 등 프리셋 버튼으로 빠르게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3단계: 지급방식 선택
종신정액형부터 경영이양형까지 원하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기간형은 지급 기간을, 수시인출형은 인출 비율을 추가로 설정하세요.
4단계: 결과 비교
예상 월지급금과 총 수령 예상액을 확인하고, 지급방식별 비교표로 가장 유리한 방식을 찾습니다.
재산세 감면, 위험부담금, 비소구 안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지연금 vs 주택연금, 무엇이 다를까?
농지연금과 주택연금은 모두 부동산을 담보로 노후 소득을 만드는 역모기지 상품이지만 몇 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농지연금은 농지를 담보로 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택연금은 주택을 담보로 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운영합니다.
농지연금은 가입비나 초기보증료가 없고 연 0.5%의 위험부담금만 있는 반면, 주택연금은 초기보증료와 연보증료가 있습니다.
두 제도 모두 같은 금액의 부동산이라면 나이가 많을수록 월지급금이 커지며, 농지와 주택을 모두 보유했다면 각각 가입해 소득을 합칠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 주택연금 계산기도 함께 사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세제 혜택과 안전장치
- 재산세 감면: 농지 공시가격 6억원 이하는 재산세가 전액 감면되며, 6억원을 초과해도 6억원 상당의 재산세는 공제됩니다.
- 압류방지통장: 농지연금지킴이통장을 이용하면 월 185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 비소구(한정승계): 나중에 농지를 처분한 금액이 그동안 받은 연금과 이자보다 적더라도 부족분을 상속인에게 청구하지 않습니다.
- 잔여재산 반환: 반대로 농지 처분액이 채무보다 많으면 남은 금액은 상속인에게 돌아갑니다.
- 연금소득세 비과세: 농지연금은 대출 성격의 상품이므로 받은 월지급금에 연금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활용 시나리오
사례 1. 평생 안정 소득을 원하는 부부
만 65세 부부가 2억원 농지로 종신정액형에 가입하면 사망 시까지 매월 일정액을 받습니다.
배우자 승계 약정을 하면 한 명이 먼저 사망해도 남은 배우자가 연금을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사례 2. 단기간 큰 금액이 필요한 고령자
만 78세 어르신이 1.5억원 농지로 기간정액 5년형을 선택하면 종신형보다 훨씬 큰 월지급금을 5년간 집중적으로 받습니다.
남은 생애 기간이 짧아 종신형의 장점이 크지 않을 때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사례 3. 농지를 물려줄 계획이 없는 분
자녀에게 농지를 상속할 생각이 없다면 경영이양형으로 월지급액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지급이 끝나면 농지가 공사에 매도되며 위험부담금도 면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농지연금을 받으면 농사를 못 짓나요?
A. 아닙니다.
농지연금은 농지를 담보로만 맡길 뿐 소유권이 유지되므로, 가입 후에도 본인이 직접 경작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임대해 추가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Q. 중간에 해지하거나 농지를 되찾을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그동안 받은 월지급금과 이자, 위험부담금을 상환하면 언제든지 약정을 해지하고 담보를 말소할 수 있으며, 중도상환수수료도 없습니다.
Q. 계산기 결과와 실제 수령액이 같나요?
A. 본 계산기는 공식 예시값을 기반으로 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월지급금은 가입 시점의 적용금리, 기대여명, 농지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농지은행포털(fbo.or.kr) 자가진단으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Q. 빚이 농지 가격보다 많아지면 자녀가 갚아야 하나요?
A. 아닙니다.
농지를 처분한 금액이 그동안 받은 연금과 이자보다 적더라도 부족분을 상속인에게 청구하지 않기 때문에 자녀에게 부담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Q. 국민연금이나 기초연금과 같이 받을 수 있나요?
A. 네,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농지연금은 다른 공적연금과 별개로 지급되므로 국민연금·기초연금과 합쳐 노후 소득을 더 두텁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가입 전 꼭 알아둘 팁
- 감정평가 활용: 공시지가보다 시세가 높은 농지라면 감정평가(90%)를 선택해 평가액과 월지급금을 높이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가입 시기 조절: 나이가 많을수록 월지급금이 커지므로, 당장 자금이 급하지 않다면 가입 시기를 늦추는 전략도 고려해 보세요.
- 배우자 나이 확인: 승계를 원한다면 가입 시점에 배우자가 만 55세 이상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 선순위 채권 정리: 농지에 근저당 등 제한물권이 있으면 가입이 제한되므로 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지급방식 비교: 같은 농지라도 방식에 따라 수령액 구조가 크게 다르므로 본 계산기의 비교표를 꼭 확인하세요.
지금 바로 농지연금 예상수령액을 확인하세요!
나이와 농지 평가액만 입력하면 지급방식별 예상 월지급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본 계산 결과는 2026년 제도 기준 참고용이며, 정확한 금액은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포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