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진료비 계산기
MRI·CT·도수치료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비를 부위별·횟수별로 추정합니다.
실손보험 1~5세대 청구 가능액과 실제 자기부담금까지 2026년 최신 기준으로 한 번에 확인하세요.
자주 찾는 시나리오
도수치료는 부위 구분 없이 회당 단가로 계산합니다.
비급여 진료비 계산기란 무엇인가요?
비급여 진료비 계산기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MRI·CT 영상검사와 도수치료의 예상 비용을 부위별·횟수별로 추정하고,
내 실손보험(실비) 세대에 따라 얼마를 돌려받고 실제로 얼마를 부담하는지 한 번에 보여주는 도구입니다.
허리·목 디스크, 무릎·어깨 부상, 두통,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병원을 찾을 때 가장 먼저 마주치는 것이 바로 이 세 가지 비급여 진료비입니다.
비급여 항목은 정부가 가격을 정하지 않아 병원마다 자율적으로 책정합니다.
그래서 같은 요추 MRI라도 동네 의원과 상급종합병원의 가격이 2배 가까이 차이 나고, 도수치료는 회당 5만원부터 15만원까지 천차만별입니다.
이 계산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공개하는 비급여 진료비 시세를 기준으로, 검사 전에 미리 비용을 가늠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 • 허리·목 디스크로 MRI 촬영을 앞두고 비용이 궁금한 분
- • 무릎·어깨 부상으로 관절 MRI를 찍어야 하는 분
- • 교통사고·낙상 후 뇌 CT, 경추 MRI 검사를 받는 분
- • 도수치료를 10회·20회 받을 계획이라 총비용과 실비 한도가 궁금한 분
- • 내 실손보험 세대(1~5세대)로 얼마나 돌려받는지 비교하려는 분
- • 같은 검사를 의원·병원·종합병원 중 어디서 받을지 고민하는 분
MRI·CT·도수치료, 왜 비급여가 될까요?
MRI·CT·도수치료는 모두 건강보험 급여와 비급여가 혼재하는 대표적인 항목입니다.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되는 기준을 충족하면 급여(본인부담 30~60%)로 저렴해지지만, 기준을 벗어나면 비급여로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합니다.
MRI 비용 — 급여화됐지만 여전히 비급여가 많은 이유
뇌·뇌혈관 MRI는 2018년 10월, 두경부는 2019년 5월, 복부·흉부는 2019년 11월, 척추·관절은 2022년에 단계적으로 급여화됐습니다.
하지만 단순 통증, 추적검사 횟수 초과, 경증 등 급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여전히 비급여로 40만~75만원을 부담하게 됩니다.
- • 뇌·뇌혈관 MRI: 약 40만~75만원 (두통·어지럼 정밀검사)
- • 경추·요추 MRI: 약 38만~68만원 (목·허리 디스크)
- • 무릎·어깨 관절 MRI: 약 35만~65만원 (인대·연골·회전근개)
CT 비용 — 검진·조영제 검사는 비급여
CT는 응급·질병 진단 목적이면 급여가 적용되지만, 건강검진 목적이거나 의학적 필요성이 낮은 경우 비급여로 분류됩니다.
특히 폐 건강검진용 저선량 CT, 심장 관상동맥 CT는 대부분 비급여입니다.
- • 뇌 CT: 약 8만~20만원
- • 흉부·폐 CT: 약 10만~28만원
- • 복부·골반 CT: 약 13만~38만원 (조영제 포함 시 상단)
- • 관상동맥(심장) CT: 약 25만~55만원
도수치료 비용 — 처음부터 끝까지 비급여
도수치료는 물리치료사·의사가 손으로 근육과 관절을 교정하는 치료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전액 비급여 항목입니다.
회당 단가는 의원 5만원, 일반 정형외과·재활의학과 9만원, 수도권 전문센터 15만원까지 기관별 편차가 가장 큽니다.
10회만 받아도 50만~150만원, 20회면 100만~300만원에 이르므로 실손보험 보장 한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사용 방법
1단계: 검사·치료 항목 추가
MRI·CT·도수치료 중 종류를 선택하고, MRI·CT는 촬영 부위를, 도수치료는 횟수를 입력합니다.
여러 항목을 장바구니처럼 더할 수 있어 “요추 MRI 1회 + 도수치료 10회”처럼 조합 비용도 한 번에 계산됩니다.
2단계: 가격 수준 선택
병원·지역에 따라 최저가(동네 의원)·평균 시세·고가(수도권·상급종합) 중 하나를 고릅니다.
정확한 가격은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공개 시스템에서 병원별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실손보험 세대 선택
내 실손보험 가입 시기에 맞는 세대(1~5세대)를 선택하거나, 실손이 없다면 “시세만 보기”를 선택합니다.
세대별 자기부담률과 3대 비급여 특약 한도가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4단계: 결과·세대 비교 확인
비급여 총액, 실손 청구 가능액, 실제 자기부담금을 확인하고,
세대 비교 탭에서 1~5세대별로 얼마를 돌려받는지 막대그래프로 비교합니다.
실손보험 세대별 비급여 보장 (2026년 기준)
실손보험(실비)은 가입 시기에 따라 1~5세대로 나뉘며, 비급여 자기부담률과 보장 한도가 크게 다릅니다.
특히 도수치료·비급여주사·MRI는 “3대 비급여”로 불리며 별도 특약과 한도가 적용됩니다.
3대 비급여 특약 한도 (3·4세대)
- • 도수치료·체외충격파·증식치료: 연 350만원, 횟수 합산 50회 한도
- • 비급여 주사료: 연 250만원, 50회 한도
- • 비급여 MRI·MRA: 연 300만원 한도
- • 자기부담금: 3세대 max(2만원, 30%) / 4세대 max(3만원, 30%)
1·2세대 (2017년 3월 이전)
1세대는 자기부담이 거의 없어 비급여도 통원 한도 내에서 사실상 전액 보장됩니다.
2세대는 비급여 20% 자기부담이 도입됐지만 도수·MRI 특약이 분리되기 전이라 별도 횟수 제한 없이 보장됩니다.
보장은 넓지만 보험료가 매우 높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3세대 착한실손 (2017.4~2021.6)
도수치료·비급여주사·MRI를 특약으로 분리하고 한도를 신설했습니다.
도수치료는 회당 max(2만원, 30%)를 자기부담하고 연 350만원·50회 한도가 적용됩니다.
4세대 (2021.7~2026.5)
비급여 자기부담이 max(3만원, 30%)로 인상됐습니다.
도수치료는 최초 10회 보장 후 객관적 호전을 입증해야 10회 단위로 추가 보장되며, 연 350만원·50회 한도는 유지됩니다.
5세대 (2026.5.6~ 현행)
2026년 5월 출시된 최신 세대로, 비급여는 중증 30%·비중증 50%로 차등됩니다.
도수·MRI·CT 등 비중증 비급여는 연 1,000만원 통합 한도가 적용되며, 도수·주사·MRI 선택형 특약 세부 약관은 확정 협의 중입니다.
활용 시나리오
허리 통증 — 요추 MRI + 도수치료 10회
허리 통증으로 요추 MRI(평균 약 50만원)를 찍고 도수치료 10회(회당 9만원, 90만원)를 받으면 비급여 총액은 약 140만원입니다.
4세대 실손이라면 MRI는 자기부담 30%를 뺀 약 35만원, 도수치료는 회당 3만원을 뺀 약 60만원을 돌려받아 자기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도수치료 20회 이상 — 50회·350만원 한도 점검
만성 통증으로 도수치료를 장기간 받는다면 연 50회·350만원(보험금 지급 기준) 한도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회당 15만원짜리 고가 도수치료를 50회 받으면 총 750만원이지만, 자기부담을 뺀 보험금은 연 350만원까지만 지급돼 나머지는 본인이 부담합니다.
계산기의 세대 비교 탭에서 한도 초과 여부와 미지급액을 미리 확인하면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교통사고 후 — 뇌 CT + 경추 MRI
교통사고 후 뇌 CT(약 13만원)와 경추 MRI(약 50만원)를 받으면 비급여 총액은 약 63만원입니다.
교통사고는 자동차보험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지만, 본인 과실분이나 비급여 항목은 실손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MRI 비용이 병원마다 왜 이렇게 다른가요?
A. 비급여 MRI는 정부 고시 가격이 없어 의료기관이 장비·인건비·지역 임대료를 반영해 자율 책정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상급종합병원·수도권일수록 비싸고, 동네 영상의학과 의원이 저렴합니다.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공개 시스템(hira.or.kr)에서 병원별 가격을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Q. 도수치료는 실손보험으로 전액 보장되나요?
A. 아니요. 3·4세대 실손은 도수치료를 회당 자기부담(3세대 2만원, 4세대 3만원 또는 30% 중 큰 금액)을 뺀 금액만 보장하며,
연 350만원·50회 한도가 있습니다.
4세대는 최초 10회 이후 통증·기능 개선을 입증해야 추가 보장되므로 무제한이 아닙니다.
Q. 내 실손보험이 몇 세대인지 어떻게 아나요?
A. 보험증권이나 보험사 앱에서 “실손의료비” 특약 가입일을 확인하면 됩니다.
2009년 9월 이전은 1세대, 2017년 3월 이전은 2세대, 2021년 6월 이전은 3세대, 2026년 5월 이전은 4세대, 그 이후는 5세대입니다.
Q. MRI를 급여로 찍으면 얼마나 저렴해지나요?
A.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되어 급여가 적용되면 본인부담률이 30~60%로 낮아져, 같은 뇌 MRI도 비급여 50만원 대신 급여 15만~25만원 수준이 됩니다.
다만 급여 기준(증상·촬영 횟수)을 충족해야 하므로 진료 시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Q. 비급여 진료비도 연말정산 세액공제가 되나요?
A. 네. 질병 치료·진단 목적의 비급여 진료비는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단, 실손보험으로 돌려받은 금액은 공제 대상에서 제외하며, 총급여의 3%를 초과한 금액에 대해 15% 세액공제가 적용됩니다.
미용·건강증진 목적(피부미용 등)은 제외됩니다.
비급여 진료비 절약 팁
- 심평원 가격 비교 먼저: 검사 전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공개 시스템에서 동네 의원과 병원 가격을 비교하세요.
- 급여 전환 가능성 확인: 증상이 뚜렷하면 의사에게 급여 적용이 가능한지 먼저 물어보세요. 비급여보다 절반 이하로 저렴해질 수 있습니다.
- 도수치료 한도 분산: 연 350만원·50회 한도를 넘길 것 같으면 치료 시기를 연도별로 나누거나 회당 단가가 낮은 기관을 활용하세요.
- 영수증·진료비 세부내역서 보관: 실손 청구와 의료비 세액공제 모두에 필요하므로 급여·비급여가 구분된 서류를 챙기세요.
- 중복 촬영 피하기: 다른 병원에서 이미 찍은 MRI·CT 영상(CD)을 가져가면 재촬영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주의: 본 계산기의 금액은 심평원 공개 시세와 시장 평균을 바탕으로 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진료비와 실손 보험금은 병원·보험상품·특약·가입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정확한 진료비는 해당 의료기관에, 정확한 보험금은 가입한 보험사에 확인하세요.
- • 5세대 실손은 2026년 5월 출시로 세부 약관이 확정 협의 중이므로 추정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도수치료 추가 보장 기준, MRI 급여 인정 기준은 개인의 의학적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 • 본 도구는 참고용이며 의학적·보험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비급여 진료비를 계산해보세요!
MRI·CT·도수치료 비용과 실손보험 청구액을 미리 확인하고 똑똑하게 병원을 선택하세요.
검사 종류와 횟수만 입력하면 1~5세대 실손 보장까지 한 번에 비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