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정맥류 수술 비용 계산기
등급·증상으로 수술 적응증과 급여 여부를 먼저 판정하고,
급여 수술에 붙는 비급여 비중과 술식별 재발률까지 반영한 실부담을 확인하세요.
자주 찾는 상황으로 시작하기
🩺 임상 정보
힘을 주지 않아도 만져지지만 겉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좌측 정계정맥이 좌신정맥에 거의 직각으로 들어가 정수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촉진 기준 약 90%가 좌측입니다.
오래 서 있거나 걸을 때 묵직하게 뻐근한 통증이 대표적입니다. 보존치료로 조절되지 않으면 수술 적응증입니다.
🔬 수술·병원
Çayan 2009 — 재발 1.05% · 음낭수종 0.44% · 임신율 41.97%로 5개 술식 중 전 항목 1위
0이면 외래(당일)로 계산해 병원 종별 본인부담률이 적용됩니다.
1인실 등 차액은 비급여입니다.
유착방지제·무통주사 등 병원이 별도 청구하는 금액이 있으면 입력하세요. 수술현미경 사용료를 따로 받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 보험·세금
본인부담상한제 상한액을 정합니다.
의료비 세액공제 문턱(총급여 3%) 계산용입니다.
✅수술 적응증·급여 요건 충족
- • Grade 2 · 안정 시 촉진 — 촉진으로 확인되는 임상적 정계정맥류입니다. 가이드라인이 치료 대상으로 다루는 범위에 들어갑니다.
- • 음낭통·뻐근함 — 업무·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상태입니다. 요양급여규칙 [별표2] 제1호 본문은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만 비급여로 규정하므로, 이 조항에 걸리지 않습니다.
미세현미경 서혜하 절제술 · 좌측
최종 실부담 (실손·세액공제 반영)
98,000원
총 본인부담 490,000원 · 예상 범위 392,000원 ~ 661,500원
급여 본인부담
490,000원
20% 적용
비급여
0원
비중 0%
실손 예상 보상
392,000원
4세대 (2021.7~2026.4)
비용 분해
- 급여 수술 총수가
- 2,300,000원
- 급여 입원료
- 150,000원
- └ 건강보험공단 부담
- −1,960,000원
- └ 급여 본인부담
- 490,000원
- 총 본인부담
- 490,000원
- 실손보험 예상 보상
- −392,000원
- 의료비 세액공제 환급
- −0원
- 최종 실부담
- 98,000원
할부 환산 — 6개월 16,333원 · 12개월 8,167원 · 24개월 4,083원
재발까지 반영한 기대 총액
Çayan 메타분석(J Androl 2009, 36개 연구) 재발률 기준
재발률
1.05%
음낭수종
0.44%
- 기대 재수술 비용 (재발률 × 재수술비)
- 1,029원
- 기대 총액
- 99,029원
- 표준 술식(미세현미경) 추가 부담
- +18,452원
술식은 가격이 아니라 재발률로 고르세요.
기대 총액이 가장 낮은 술식은 육안적 서혜부 절제술(80,577원)이지만 재발률이 2.63%입니다. 미세현미경과의 차이는 18,452원뿐인데 재발률은 2.5배 차이납니다.
실손보험·세액공제
4세대 실손 — 급여 자기부담 20% · 비급여 자기부담 30%
정계정맥류는 질병 치료라 미용목적 면책 대상이 아닙니다. 색전술 실손 청구 사례에서도 총 935,420원 중 90%인 841,878원이 지급된 기록이 있습니다. 다만 병원이 자체 책정한 비급여는 항목명에 따라 보상 여부가 갈릴 수 있어 청구 전 약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공제 대상 의료비 (실손 수령액 차감 후)
- 98,000원
- 공제 문턱 (총급여 3%)
- 1,500,000원
- 예상 환급 (15%)
- 0원
정계정맥류 수술은 미용·성형이 아니므로 소득세법 시행령 제118조의5 제2항의 공제 제외 대상이 아닙니다. 비급여 부담분도 의료비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다만 같은 조 제1항 괄호에 따라 실손보험금 수령액은 의료비에서 차감합니다.
술식별 비교
재발률·음낭수종·임신율은 Çayan 메타분석(J Androl 2009) 기준이며, 대한의사협회지 2012에 인용된 수치입니다.
| 술식 | 본인부담 | 재발률 | 음낭수종 | 임신율 | 기대 총액 |
|---|---|---|---|---|---|
| ★ 미세현미경 서혜하 절제술 급여 | 490,000원 | 1.05% | 0.44% | 42.0% | 99,029원 |
| 육안적 서혜부 절제술 급여 | 390,000원 | 2.63% | 7.30% | 36.0% | 80,577원 |
| 복강경 고위결찰술 급여 | 550,000원 | 4.30% | 2.84% | 30.7% | 114,214원 |
| 경피적 색전술 급여 · 사례별 심사 | 830,000원 | 12.70% | — | 33.2% | 178,446원 |
| 개복 고위결찰술 (Palomo) 급여 | 370,000원 | 14.97% | 8.24% | 37.7% | 88,671원 |
| 경과관찰 (수술 안 함) 진료·초음파만 | — | — | — | 17.0% | — |
★ = 모든 최신 메타분석이 재발률·합병증률·임신율 전 항목에서 최상위로 보고하는 표준 술식입니다. 색전술의 음낭수종률은 해당 메타분석에 기재되지 않아 표시하지 않습니다.
계산 결과 요약
미세현미경 서혜하 절제술 기준 총 본인부담은 약 49.0만원, 실손·세액공제까지 반영한 최종 실부담은 약 9.8만원입니다. 정계정맥류 수술은 건강보험 급여라 흔히 걱정하는 수백만원대가 아닙니다. 미세현미경은 재발 1.05% · 음낭수종 0.44% · 임신율 41.97%로 Çayan 메타분석의 5개 술식 중 전 항목 1위입니다. 기대 총액이 가장 낮은 술식(육안적 서혜부 절제술) 대비 차이는 약 1.8만원뿐인데, 그 술식의 재발률은 2.63%로 미세현미경의 2.5배입니다.
읽고 넘어가야 할 것
- • 정계정맥류 수술(결찰술·절제술) 자체의 공식 급여 수가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계산기의 급여 수가는 실제 환자 부담 관측 밴드(미세현미경 본인부담 30~70만원 · 색전술 총 80~110만원)에서 역산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청구액은 병원마다 다르니 반드시 사전 견적을 받으세요.
- • 이 계산기는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급여 인정 여부의 최종 판단은 의사 진단과 심사평가원 심사에 있습니다.
정계정맥류 수술 비용, 한눈에 보기
수술은 급여다
비급여대상 별표에
「정계정맥류」 0건
청구서는 비급여가 키운다
본체는 급여 20~60%
현미경·마취·병실이 상단
재발률 14배 차이
미세현미경 1.05%
개복 고위결찰 14.97%
무증상은 대상 아니다
AUA/ASRM 권고 26
비촉진은 수술 비권고
정계정맥류 수술 비용, 2026년 핵심 체크포인트
수술 본체는 건강보험이 적용돼 본인부담이 수십만원대입니다. 청구서를 키우는 건 수술현미경 사용료·수면마취·상급병실·유착방지제 같은 비급여 꼬리입니다. 이 계산기는 그 비중을 %로 보여줍니다.
요양급여규칙 [별표2]는 비뇨생식기 중 발기부전·불감증·생식기 선천성기형만 비급여로 열거합니다. 정계정맥류는 그 목록에 없고, 그 열거조차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재발률이 미세현미경 1.05%, 개복 고위결찰(Palomo) 14.97%로 14배 차이납니다. 재발하면 유착 때문에 재수술이 더 어렵습니다. 초회 비용이 아니라 재발까지 반영한 기대 총액으로 비교하세요.
수술 후 정액지표는 60~80%에서 개선되지만 정자 생성주기 때문에 3~6개월이 걸립니다. 자연임신율은 무치료 17%에서 서혜하 미세현미경 42%로 올라갑니다. 배우자 나이까지 두고 시험관과 순서를 정하세요.
정계정맥류 수술 비용 계산기란 무엇인가요?
정계정맥류 수술 비용 계산기는 고환 정맥류(varicocele, 질병코드 I86.1 음낭 정맥류)의 수술을 앞두고 실제로 얼마를 내게 되는지 계산하는 도구입니다.
등급과 증상으로 수술 적응증과 건강보험 급여 요건을 먼저 판정한 뒤, 급여 본인부담과 비급여를 나눠 집계하고, 술식별 재발률까지 반영한 기대 총액을 보여줍니다.
정계정맥류는 고환에서 나오는 정맥(덩굴정맥얼기)이 늘어나 피가 역류하는 질환입니다.
일반 성인 남성의 10~15%에서 발견되고, 남성 불임 환자에서는 훨씬 흔합니다.
대한의사협회지(2012)에 따르면 1차성 불임 남성의 30~35%, 2차성 불임 남성의 69~81%에서 정계정맥류가 확인됩니다.
많은 분이 검색으로 가장 먼저 확인하려는 것은 ‘수술비가 얼마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정계정맥류 수술은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라 흔히 걱정하는 수백만원대가 아닙니다.
정작 갈리는 지점은 가격이 아니라 수술을 해야 하는 상태인지, 그리고 어떤 술식을 고르는지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 • 오래 서 있거나 걸으면 고환·아랫배가 묵직하게 뻐근한 분
- • 건강검진이나 초음파에서 정계정맥류를 우연히 발견한 분
- • 임신을 시도 중인데 정액검사에서 이상이 나온 분
- • 미세현미경 수술과 색전술 중 무엇을 할지 고민 중인 분
- • 수술과 시험관 시술 중 어느 쪽을 먼저 할지 정해야 하는 부부
- • 실손보험과 의료비 세액공제로 얼마를 돌려받는지 알고 싶은 분
- • 한쪽 고환이 반대쪽보다 작아진 것을 확인한 분
먼저: 수술이 필요한 상태인가요?
이 계산기가 비용보다 먼저 판정하는 것이 수술 적응증입니다.
정계정맥류가 있다고 모두 수술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등급 — Dubin-Amelar 분류
정계정맥류의 등급은 만져지는지, 보이는지로 나눕니다.
국제 표준 분류이며 병무청 신체검사 기준도 같은 체계를 씁니다.
- • Subclinical: 만져지지도 보이지도 않고 도플러 초음파에서만 역류가 확인됨
- • Grade 1: 숨을 참고 배에 힘을 주는 발살바(Valsalva) 수기를 할 때만 만져짐
- • Grade 2: 힘을 주지 않아도 만져지지만 겉으로 보이지는 않음
- • Grade 3: 음낭 표면에 구불구불한 혈관이 육안으로 보임
초음파에서만 보이는 정계정맥류는 수술 대상이 아닙니다
미국비뇨의학회(AUA)와 미국생식의학회(ASRM)의 남성 불임 가이드라인 권고 26은 이렇게 명시합니다.
“Clinicians should not recommend varicocelectomy for men with nonpalpable varicoceles detected solely by imaging.”
(영상에서만 발견된, 만져지지 않는 정계정맥류에 대해서는 수술을 권고하지 않는다)
대한남성과학회도 같은 입장입니다.
subclinical 정계정맥류를 교정해도 정액지표나 임신율이 좋아진다는 확실한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검진에서 ‘정계정맥류가 있다’는 말을 들었더라도, 만져지지 않고 증상도 없다면 수술이 아니라 경과관찰이 표준입니다.
수술을 고려하는 네 가지 상황
- • 통증: 보존적 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지속적인 음낭통. 오래 서 있거나 걸을 때 심해지는 묵직한 통증이 대표적입니다
- • 불임: 임신을 시도 중이고, 만져지는 정계정맥류가 있으며, 정액검사에 이상이 있을 때 (AUA/ASRM 권고 25)
- • 고환 위축: 정계정맥류가 있는 쪽 고환이 작아진 경우
- • 청소년: 동측 고환용적이 20% 이상 감소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정액검사 이상이나 음낭통이 동반될 때
정계정맥류 수술은 건강보험이 됩니다
‘비뇨기과 수술은 비급여 아니냐’고 생각하는 분이 많지만 정계정맥류는 다릅니다.
근거는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2] 비급여대상에 있습니다.
비급여 목록에 정계정맥류는 없습니다
요양급여규칙 [별표2] 제1호는 비급여가 되는 질환을 열거합니다.
여기에 비뇨생식기 질환도 있는데, 정확히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2] <개정 2026. 4. 15.> 제1호
1. 다음 각목의 질환으로서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 실시 또는 사용되는 행위·약제 및 치료재료
가.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나. 주근깨·다모·무모·백모증·딸기코·점(모반)·사마귀·여드름·노화현상으로 인한 탈모 등 피부질환
다. 발기부전(impotence)·불감증 또는 생식기 선천성기형 등의 비뇨생식기 질환
라. 단순 코골음
마. 질병을 동반하지 아니한 단순포경(phimosis)
바. 검열반 등 안과질환
사. 기타 가목 내지 바목에 상당하는 질환으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질환
규칙은 비뇨생식기 질환 중 비급여가 되는 것을 콕 집어 열거했습니다.
발기부전, 불감증, 생식기 선천성기형입니다.
정계정맥류는 그 목록에 없습니다.
별표2 전문을 검색해도 ‘정계정맥류’, ‘정맥류’, ‘고환’, ‘불임’은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핵심은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제1호의 첫 문장입니다.
열거된 질환들조차 「업무 또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만 비급여입니다.
뒤집으면 지장이 있으면 급여 논의가 성립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증상을 급여 판정의 축으로 씁니다.
통증, 불임, 고환 위축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 상태입니다.
반대로 아무 증상 없이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경우는 지장이 없는 쪽에 가깝고, 수술 자체가 표준 진료가 아닙니다.
(다만 사목이 보건복지부장관 고시로 추가 지정할 수 있는 조항이므로, 고시로 별도 지정되지 않는 한이라는 단서는 남습니다.)
색전술은 급여지만 ‘자동 인정’은 아닙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여기준 및 심의사례집에 따르면, 정계정맥류 색전술은 급여 대상이지만 별도의 인정기준 없이 사례별로 심사합니다(2012.11.26.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심의).
심사할 때 보는 것은 네 가지입니다.
- • ① 질환 단계(grade)
- • ② 정액검사 결과
- • ③ 절제술 후 재발 여부
- • ④ 고환 용적 차이
그래서 색전술을 고를 때는 이 네 요소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가 삭감 여부를 가릅니다.
계산기에서 색전술을 선택하면 현재 입력이 어느 요소에 해당하는지 표시해 드립니다.
참고로 정맥조영은 신정맥(다272바)과 성선정맥(다272사)만 인정되고, 장골정맥(다272자)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인정되지 않습니다.
역류 확인에는 신정맥과 성선정맥으로 충분하다는 것이 심사 기준입니다.
그래서 얼마인가요?
급여가 적용되면 본인부담률은 입원 20%, 외래는 병원 종별로 다릅니다.
의원 30%, 병원 40%, 종합병원 50%, 상급종합병원 60%입니다(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별표2]).
- • 미세현미경 수술: 급여 적용 시 본인부담 약 30~70만원대로 관측됩니다
- • 색전술: 검사·입원비를 포함해 약 80~110만원대로 안내하는 병원이 많습니다
- • 실손보험이 있다면: 세대에 따라 급여 본인부담의 80~100%가 보상돼 실부담이 10만원대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상급병실을 쓰거나 유착방지제·무통주사 같은 비급여를 추가하면 총액이 올라갑니다.
비급여는 본인부담상한제 대상이 아니라 나중에 환급되지 않으니, 선택 가능한 항목인지 미리 확인하세요.
술식은 가격이 아니라 재발률로 고르세요
정계정맥류 수술법은 크게 다섯 가지입니다.
그리고 이 계산기가 가장 강조하고 싶은 사실이 여기 있습니다.
술식 간 비용 차이는 수만원 수준인데, 재발률 차이는 14배입니다.
Çayan 메타분석 (J Androl 2009, 36개 연구)
아래 수치는 1980~2008년 36개 연구를 종합한 고전 메타분석이며, 대한의사협회지 2012년 논문에도 그대로 인용됐습니다.
| 술식 | 재발률 | 음낭수종 | 임신율 |
|---|---|---|---|
| ★ 미세현미경 수술 | 1.05% | 0.44% | 41.97% |
| 육안적 서혜/서혜하 접근 | 2.63% | 7.30% | 36.00% |
| 복강경 | 4.30% | 2.84% | 30.70% |
| 색전술 | 12.70% | — | 33.20% |
| 개복 고위결찰술 (Palomo) | 14.97% | 8.24% | 37.69% |
미세현미경 수술이 재발률, 음낭수종, 임신율 세 항목 모두에서 1위입니다.
개복 고위결찰술과 비교하면 재발률은 약 14배, 음낭수종은 약 19배 차이납니다.
색전술의 음낭수종률은 해당 메타분석에 기재되지 않아 비워 두었습니다.
왜 미세현미경이 표준인가요?
현미경이나 확대경으로 보면서 수술하면 두 가지를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림프관 보존: 림프관을 함께 묶어버리면 음낭에 물이 차는 음낭수종이 생깁니다. 미세현미경의 음낭수종률이 0.44%로 압도적으로 낮은 이유입니다
- • 고환동맥 보존: 고환으로 가는 동맥을 살려야 고환 위축을 막습니다. 미세현미경 수술에서도 고환동맥 손상은 0.9~1% 정도 보고되지만, 측부 혈행 덕분에 실제 위축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그중 일부입니다
- • 작은 정맥까지 결찰: 육안으로 놓치는 가는 정맥이 남으면 재발합니다. 재발률 1.05%의 근거입니다
2024년과 2025년의 최신 메타분석도 같은 결론입니다.
복강경은 미세현미경 대비 재발 위험이 약 7배(RR 6.98), 음낭수종 위험이 약 3.3배로 보고됐습니다.
기대 총액으로 비교하면
계산기는 재발 가능성까지 반영한 기대 총액을 보여줍니다.
기대 총액은 이렇게 계산합니다.
기대 총액 = 최종 실부담 + (재발률 × 재수술 실부담)
재발하면 유착 때문에 재수술이 더 까다로워지고, 보통 미세현미경으로 다시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재수술 비용은 미세현미경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계산의 결론입니다.
기대 총액을 넣어도 술식 간 차이는 수만원 수준에 그칩니다.
즉 돈으로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데 재발률은 14배가 차이나는 구조입니다.
비용을 이유로 재발률 높은 술식을 고를 이유가 사실상 없다는 뜻입니다.
불임 때문이라면: 수술이 먼저일까, 시험관이 먼저일까
정계정맥류는 남성 불임의 가장 흔한 교정 가능 원인입니다.
여기서 부부가 실제로 마주하는 선택은 이것입니다.
정계정맥류를 수술해서 원인을 교정할 것인가, 아니면 곧바로 시험관(ICSI)으로 문제를 우회할 것인가.
수술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 • 정액지표 개선: 문헌상 60~80%에서 개선됩니다. 메타분석 기준 정자 농도는 약 12.32×10⁶/mL, 운동성은 약 10.86%p 올라갑니다
- • 자연임신율: 수술하지 않은 경우 약 17%인데, 서혜하 미세현미경 수술 후에는 약 42%로 보고됩니다
- • 시간이 걸립니다: 정자 생성주기가 72~90일이라 개선을 확인하려면 3~6개월이 필요합니다
- • 근거 수준: Cochrane 리뷰(2012)는 임상적 정계정맥류가 있는 불임 남성 900명·10개 연구에서 자연임신율이 유의하게 개선된다고 보고했습니다(NNT 17)
- • 대상이 중요합니다: 전체 메타분석 오즈비는 1.82지만, 만져지는 정계정맥류와 정액지표 이상이 함께 있는 하위군에서는 4.15까지 올라갑니다
계산기는 이렇게 비교합니다
수술을 고려하는 이유로 ‘불임’을 선택하고 정액검사 이상에 체크하면, 예정한 시험관 횟수와 비교하는 항목이 나타납니다.
회피 기대액 = 예정 시험관 실부담 × (수술 후 자연임신율 − 무치료 17%)
수술로 자연임신 가능성이 올라가는 만큼, 예정했던 시험관 비용 중 일부를 쓰지 않게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시험관 1회 실부담은 모아툴 난임 시술 비용 계산기 기준 약 106만원(급여 본인부담 30%)을 참조값으로 씁니다.
정부지원금과 비급여 옵션까지 반영한 정확한 시술비는 난임 시술 비용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 이 수치는 문헌 기반 기대값이지 개인의 임신 가능성 예측이 아닙니다.
배우자의 나이와 난소 예비력이 중요한 변수이므로,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라면 수술로 3~6개월을 기다리는 것이 불리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난임 전문의와 상의해 순서를 정하세요.
사용 방법
1단계: 임상 정보 입력
초음파나 진찰에서 들은 등급을 고르고 침범 부위를 선택합니다.
수술을 고려하는 이유(통증·불임·고환 위축·무증상)를 정확히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선택이 급여 판정을 좌우합니다.
2단계: 적응증·급여 판정 확인
촉진 가능 여부, 일상생활 지장, 가이드라인 요건 세 가지가 각각 통과·탈락으로 표시됩니다.
하나라도 탈락하면 그 이유와 근거 조항이 함께 나옵니다.
3단계: 술식과 병원 조건 선택
다섯 가지 술식을 바꿔가며 재발률과 기대 총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하세요.
입원일수를 0으로 두면 외래로 계산해 병원 종별 본인부담률이 적용됩니다.
4단계: 보험·세금 반영
실손보험 세대와 소득분위, 연간 총급여를 입력하면 실손 보상액과 의료비 세액공제 환급까지 반영한 최종 실부담이 나옵니다.
5단계: 술식별 비교표로 결정
하단 비교표에서 다섯 술식의 본인부담·재발률·음낭수종·임신율·기대 총액을 한 화면에서 비교하세요.
경과관찰(수술 안 함) 행도 함께 있습니다.
실손보험과 세액공제
실손보험은 됩니다
정계정맥류는 질병 치료이므로 미용 목적 면책 조항의 대상이 아닙니다.
실제로 색전술 실손 청구 사례에서 총 935,420원 중 90%인 841,878원이 지급된 기록이 확인됩니다(입원 처리, 자기부담 10% 구조).
다만 병원이 자체적으로 책정한 비급여 항목은 이름에 따라 보상 여부가 갈릴 수 있습니다.
청구 전에 약관을 확인하고,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꼭 받아 두세요.
세액공제는 비급여까지 전액 대상입니다
소득세법 시행령 제118조의5 제2항은 미용·성형수술 비용을 의료비 세액공제에서 제외합니다.
정계정맥류 수술은 미용·성형이 아니므로 이 조항에 걸리지 않습니다.
즉 비급여로 낸 부담도 공제 대상입니다.
단 같은 조 제1항 괄호에 따라 실손보험금으로 받은 금액은 의료비에서 뺍니다.
이걸 놓치고 실손으로 받은 금액까지 넣어서 신고하면 나중에 문제가 됩니다.
공제율은 15%이고, 총급여의 3%를 초과한 금액부터, 연 700만원 한도로 계산됩니다(소득세법 제59조의4 제2항).
자주 묻는 질문 (FAQ)
Q. 왜 왼쪽에만 생기나요?
A. 해부학적 구조 때문입니다.
왼쪽 고환정맥은 왼쪽 신장정맥에 거의 직각으로 들어가는 반면, 오른쪽은 하대정맥에 완만한 각도로 바로 들어갑니다.
직각으로 꺾여 들어가면 정수압이 높아져 역류가 잘 생깁니다.
그래서 촉진 기준으로 좌측이 약 90.8%, 우측이 약 8.2%입니다.
Q. 양쪽 다 있다는데 양쪽 다 수술해야 하나요?
A. 양측 비율은 어떻게 진단하느냐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큽니다.
촉진만으로는 10~24%지만, 초음파로 확인하면 최대 50%까지 올라가고 불임 클리닉 대상군에서는 70~80%로 보고된 연구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반대쪽이 만져지지 않는 subclinical이라면 그쪽 교정은 가이드라인상 권고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초음파에서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양측 수술을 권한다면 근거를 확인해 보세요.
Q. 색전술이 절개를 안 해서 좋다는데 맞나요?
A. 절개가 없고 전신마취가 필요 없다는 장점은 분명합니다.
다만 재발률이 12.7%로 미세현미경(1.05%)보다 높고, 문헌 간 편차도 6.25~16%로 큽니다.
또 코일을 몇 개 쓰느냐(보통 1~4개)에 따라 재료비가 달라져 총액 편차가 큽니다.
급여이긴 하지만 자동 인정이 아니라 사례별 심사라는 점도 감안하세요.
Q. 수술하면 바로 정액검사가 좋아지나요?
A. 아닙니다.
정자가 만들어지는 데 72~90일이 걸리기 때문에 개선을 확인하려면 최소 3개월, 보통 3~6개월이 필요합니다.
수술 직후 검사해서 그대로라고 실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Q. 헬스나 자전거를 타면 안 되나요?
A. 복압을 크게 올리는 운동(스쿼트, 데드리프트 등)이나 오래 앉아 있는 자세는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느끼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운동이 정계정맥류를 만들거나 진행시킨다는 확립된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통증이 있다면 담당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운동 강도를 상의하세요.
Q. 정계정맥류가 있으면 병역 4급을 받나요?
A. 널리 퍼진 오해입니다.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별표3] 제353호는 정계정맥류를 이렇게 규정합니다.
경도·중등도(grade II 이하)는 평시 2급, 고도(grade III)이거나 수술 후 재발한 경우는 평시 3급입니다.
즉 정계정맥류 자체는 아무리 심해도 평시 3급이 최고이고, 3급은 현역 판정입니다.
흔히 말하는 4급은 정계정맥류 조항이 아니라 제384호 고환결손 또는 위축 조항입니다.
고환이 정상 용적의 1/2 이하로 줄어든 경우를 위축으로 보며, 한쪽이면 평시 4급, 양쪽이면 평시 5급입니다.
정계정맥류 진단만으로 보충역이 되지는 않습니다.
Q. 무증상인데 나중을 위해 미리 수술하는 게 낫지 않나요?
A. 가이드라인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AUA/ASRM 권고 26은 영상으로만 발견된 비촉진 정계정맥류의 수술을 권고하지 않고, 심지어 만져지지 않는 정계정맥류를 찾기 위한 음낭 초음파 사용도 권하지 않습니다.
수술에는 음낭수종·고환동맥 손상 같은 합병증 위험이 따르므로, 증상도 없고 정액검사도 정상이라면 이득보다 위험이 클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의 한계 (꼭 읽어 주세요)
정직하게 밝히는 한계입니다.
정확한 숫자를 제시하는 것보다 어디까지가 확인된 것인지 밝히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 • 급여 수가는 추정치입니다. 정계정맥류 수술(결찰술·절제술) 자체의 공식 행위코드와 상대가치점수를 공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계산기의 급여 수가는 실제 환자 부담 관측 밴드(미세현미경 30~70만원, 색전술 80~110만원)에서 역산한 보정치입니다
- • 복강경·개복 술식의 국내 시장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미세현미경 대비 침습도를 근거로 한 상대 추정치입니다
- • 수술현미경 사용료를 따로 받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근거 없는 금액을 기본값으로 넣지 않고, 병원이 별도 청구한다면 기타 비급여에 직접 입력하도록 열어 두었습니다
- • 양측 가산 1.7배는 가정치입니다. 정량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 • 색전술 재발률은 문헌 편차가 큽니다. 6.25~16%로 보고되며 측정 시점과 기준(환자 보고 vs 초음파 확진)이 다릅니다
- • 불임 축의 확률은 문헌 중앙값 기반 기대값입니다. 개인의 임신 가능성 예측이 아닙니다
- • 5세대 실손(2026년 5월~)은 비중증 비급여 자기부담률이 상향되나, 정계정맥류의 중증·비중증 분류가 확정되지 않아 30% 기준으로 추정했습니다
- • 급여 인정의 최종 판단은 의사 진단과 심사평가원 심사에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비슷한 이름, 다른 질환
- 하지정맥류와는 다릅니다.
이름에 똑같이 ‘정맥류’가 들어가지만 부위도 술식도 질병코드도 완전히 다릅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 복재정맥의 문제로 질병코드가 I83이고, 레이저·고주파·베나실 같은 정맥내 폐쇄술을 씁니다.
다리 정맥류 비용은 하지정맥류 수술 비용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 난임 시술과는 역할이 다릅니다.
정계정맥류 수술은 원인을 교정하고, 인공수정·시험관은 문제를 우회합니다.
시술 회차별 비용과 정부지원금은 난임 시술 비용 계산기에서 계산하세요. - 전립선비대증과도 별개입니다.
같은 비뇨의학과지만 장기와 증상이 다릅니다.
수술비부터 계산하지 말고, 수술이 필요한지부터 확인하세요
등급과 증상만 입력하면 적응증·급여 판정부터 최종 실부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계정맥류 수술은 건강보험 급여 대상입니다.
술식은 가격이 아니라 재발률로 고르세요.
함께 보면 좋은 계산기
- 난임 시술 비용 계산기인공수정·체외수정·미세수정 시술비, 건강보험 적용, 정부지원금, 세액공제 반영 실부담 계산
- 하지정맥류 수술 비용 계산기레이저·고주파·베나실·클라리베인·발거술 등 치료별 급여/비급여 비용 비교, 한쪽·양쪽 다리 비용 차이, 역류 0.5초 진단·당일입원 실손 처리, 비급여 신의료기술과 급여 발거술 본인부담 비교·세액공제 계산
- 전립선비대증 수술 비용 계산기TURP·홀렙(HoLEP)·그린라이트(PVP)·유로리프트·리줌 등 치료별 급여/비급여 비용 비교, 비급여 최소침습 시술과 급여 표준수술 본인부담 차이, 사정기능 보존·전립선 용적별 적합 수술·실손 처리·세액공제 계산
- 비급여 진료비 계산기MRI·CT·도수치료 비급여 시세 추정 + 실손 1~5세대 청구액·자기부담 계산
-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 계산기소득분위별 상한액 초과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환급액 계산
- 탈장(서혜부) 수술 비용 계산기개복(Lichtenstein)·복강경(TEP/TAPP)·로봇·조직봉합 탈장교정술 수술법별 급여 본인부담 비교, 편측 vs 양측 동시 교정, 단순·감돈·교액(장절제) 중증도, 로봇 비급여 가산·프리미엄 메쉬, 소아 5%·입원의료비 실손 보상·본인부담상한제·세액공제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