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계산기
DC·IRP 적립금을 디폴트옵션 위험등급으로 운용하면 은퇴 시 얼마가 될까요?
초저·저·중·고위험 4개 등급의 예상 적립금과, 원리금보장으로 방치할 때의 기회비용을 2026년 사전지정운용제도 기준으로 계산하세요.
내 퇴직연금 운용 정보
물가상승률 반영(실질가치)
은퇴 시점의 실질 구매력으로 환산
기대수익률 직접 입력
가입 상품의 공시수익률을 알고 있다면
운용 시뮬레이션 결과
적립금과 운용 기간을 입력하고
위험등급별 결과를 확인하세요
디폴트옵션, 이것만 기억하세요
제도 핵심
- DC·IRP 적용(DB형 제외)
- 운용지시 없으면 자동 운용
- 고용노동부 승인 상품만
위험등급 4단계
- 초저위험: 원리금보장 100%
- 저·중위험: 위험자산 40·70%↓
- 고위험: 위험자산 70% 초과
방치 비용
- 원리금보장 방치는 기회비용
- 기간 길수록 복리 격차 확대
- 언제든 등급 변경 가능
💡 디폴트옵션 운용 팁
운용지시를 한 번도 하지 않으면 적립금이 원리금보장(초저위험)에 머물러 장기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남은 기간이 길면 중·고위험으로 복리 효과를 키우고, 은퇴가 가까우면 초저·저위험으로 원금을 지키세요.
디폴트옵션 상품은 분기마다 수익률이 공시됩니다. 실제 수익률을 입력해 맞춤 시뮬레이션을 해보세요.
같은 위험등급이라도 상품별 운용보수가 다릅니다. 보수가 낮을수록 장기 순수익이 커집니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이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은 정식 명칭으로 “사전지정운용제도”라고 합니다.
확정기여형(DC)이나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자가 적립금을 어떻게 운용할지 직접 지시하지 않을 때, 미리 정해 둔 상품으로 자동 운용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2022년 7월 도입되어 2023년 7월부터 본격 시행되었으며, 운용에 신경 쓸 시간이 없는 가입자의 적립금이 방치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계산기는 내 DC·IRP 적립금을 디폴트옵션 위험등급별로 장기 운용했을 때 은퇴 시점에 얼마가 되는지를 복리로 시뮬레이션합니다.
특히 운용지시 없이 원리금보장 상품으로 방치할 경우, 적극적으로 운용할 때와 비교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기회비용)를 금액으로 보여줍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합니다
- • 회사에서 DC형 퇴직연금에 가입했지만 운용은 한 번도 안 해본 직장인
- • IRP 계좌를 열어두고 어떤 위험등급을 골라야 할지 고민인 분
- • 원리금보장과 실적배당(TDF) 중 무엇이 유리한지 비교하고 싶은 분
- • 은퇴까지 남은 기간에 맞는 위험등급을 정하고 싶은 분
- • 디폴트옵션을 그냥 방치하면 얼마를 손해 보는지 확인하고 싶은 분
- • 가입 상품의 공시수익률로 직접 미래 적립금을 계산해 보고 싶은 분
사전지정운용제도, 어떻게 작동하나요?
1. 적용 대상
디폴트옵션은 모든 퇴직연금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적립금 운용을 가입자가 직접 책임지는 제도에만 적용됩니다.
- • DC형(확정기여형): 회사가 매년 임금총액의 1/12 이상을 납입하고, 운용은 근로자 책임
- • 기업형 IRP: 상시 10인 미만 사업장의 DC형과 유사한 제도
- • 개인형 IRP: 본인이 자율적으로 납입·운용하는 계좌
- • DB형(확정급여형)은 제외: 운용 책임이 회사에 있어 디폴트옵션 대상이 아닙니다
2. 자동 운용 절차
적립금이 무작정 자동 운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입자에게 충분한 통지 기간을 준 뒤에야 디폴트옵션이 발동됩니다.
- 가입 시 디폴트옵션을 최소 1개 사전 지정합니다
- 적립금 만기 후에도 운용지시가 없으면 4주간 대기합니다
- 추가로 2주간 통지한 뒤에도 지시가 없으면 디폴트옵션으로 자동 운용됩니다
- 이후 언제든 운용지시로 다른 상품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3. 상품 승인과 공시
디폴트옵션 상품은 아무 상품이나 등록할 수 없습니다.
고용노동부 심의위원회의 승인을 거친 상품만 디폴트옵션으로 제공됩니다.
💡 승인된 디폴트옵션 상품은 분기마다 수익률이 공시됩니다.
가입한 퇴직연금 사업자(은행·증권·보험)의 홈페이지나 고용노동부 공시 자료에서 실제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폴트옵션 위험등급 4단계
디폴트옵션 상품은 위험자산(주식 등) 편입 한도에 따라 4개 위험등급으로 나뉩니다.
위험등급이 높을수록 기대수익률은 높지만 원금 손실 가능성도 함께 커집니다.
초저위험 — 원리금보장 100%
위험자산을 전혀 담지 않고 정기예금·이율보증보험(GIC) 등 원리금보장 상품으로만 운용합니다.
원금 손실 위험이 없는 대신 기대수익률이 가장 낮습니다.
저위험 — 위험자산 40% 이하
채권혼합형이나 저위험 TDF·밸런스드펀드(BF) 중심으로 운용합니다.
안정성을 우선하면서 약간의 추가 수익을 노립니다.
중위험 — 위험자산 70% 이하
중위험 TDF·밸런스드펀드로 주식과 채권을 균형 있게 배분합니다.
장기 운용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의 균형을 추구하는 가입자에게 적합합니다.
고위험 — 위험자산 70% 초과
주식 비중이 높은 고위험 TDF·포트폴리오로 운용합니다.
기대수익률이 가장 높지만 단기 변동성도 크므로 은퇴까지 기간이 충분할 때 고려합니다.
계산기 사용 방법
1단계: 계좌 유형과 적립금 입력
DC형인지 IRP인지 선택하고, 현재 적립금 잔액을 입력합니다.
적립금은 퇴직연금 사업자 앱이나 연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연간 납입액과 운용 기간 설정
DC형은 연봉을 12로 나눈 금액이 대략적인 연간 납입액입니다.
은퇴까지 남은 기간을 슬라이더로 조정하면 복리 효과가 결과에 반영됩니다.
3단계: 위험등급 선택
강조해서 보고 싶은 위험등급을 고릅니다.
4개 등급이 모두 계산되므로, 선택한 등급은 결과 카드에 강조되어 표시됩니다.
4단계: 결과 비교와 점검
4개 등급의 예상 적립금 막대와 원리금보장 방치 시 기회비용을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물가 반영·기대수익률 직접 입력 옵션으로 더 정밀하게 계산합니다.
원리금보장 방치의 함정
방치하면 복리 격차가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디폴트옵션을 지정만 해두고 한 번도 운용지시를 하지 않으면, 적립금이 초저위험(원리금보장)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짧은 기간에는 차이가 작아 보여도, 운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로 격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예를 들어 적립금 3,000만원에 매년 600만원을 20년간 납입한다고 가정하면, 순수익률 3%(초저위험)와 6%(중위험)의 은퇴 시점 적립금 차이는 수천만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로 내 조건의 실제 격차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반대로, 무조건 고위험이 정답은 아닙니다
은퇴가 가까운 분이 고위험으로 운용하다가 시장이 급락하면, 회복할 시간이 부족해 손실이 그대로 굳어질 수 있습니다.
운용 기간과 본인의 위험 감내 수준에 맞춰 등급을 고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 일반적으로 은퇴까지 기간이 길수록 위험자산 비중을 높이고,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점진적으로 낮추는 전략이 권장됩니다.
TDF(타깃데이트펀드)는 이 과정을 자동으로 조정해 주는 상품입니다.
위험등급 선택 가이드
- 은퇴까지 20년 이상: 중위험~고위험으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은퇴까지 10~20년: 중위험을 기본으로 하되 시장 상황에 따라 비중을 조정합니다.
- 은퇴까지 5~10년: 저위험~중위험으로 변동성을 줄이며 안정적으로 운용합니다.
- 은퇴까지 5년 미만: 초저위험~저위험으로 원금 보존을 우선합니다.
- 위험이 부담스럽다면: 초저위험 원리금보장으로 시작해 일부만 실적배당으로 옮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디폴트옵션은 의무인가요?
A. DC·IRP 가입자는 디폴트옵션을 최소 1개 사전 지정해야 합니다.
다만 지정 후에도 본인이 직접 운용지시를 하면 디폴트옵션은 발동되지 않습니다.
Q. 원리금보장 디폴트옵션도 있나요?
A. 네, 초저위험 등급에 정기예금·이율보증보험 같은 원리금보장 상품이 포함됩니다.
원금 손실이 걱정된다면 초저위험을 선택할 수 있지만, 장기 수익률은 낮은 편입니다.
Q. 이 계산기의 기대수익률은 정확한가요?
A. 기본값은 장기 운용을 가정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디폴트옵션 상품의 공시수익률은 시장에 따라 달라지므로, “기대수익률 직접 입력” 옵션으로 가입 상품의 실제 수익률을 넣으면 더 정확합니다.
Q. DB형도 디폴트옵션을 골라야 하나요?
A. 아니요. DB형(확정급여형)은 운용 책임이 회사에 있어 디폴트옵션 대상이 아닙니다.
DB형 가입자의 퇴직급여는 회사가 정해진 산식으로 보장합니다.
Q. 위험등급을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A. 네, 언제든지 운용지시를 통해 다른 상품이나 위험등급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은퇴가 가까워지면 위험을 낮추는 식으로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폴트옵션 vs 직접 운용, 무엇이 다를까요?
디폴트옵션은 운용지시를 하지 않을 때 적용되는 “자동 운용 장치”입니다.
반면 직접 운용은 가입자가 펀드·ETF·예금 등을 스스로 선택해 적립금을 굴리는 방식입니다.
두 방식은 배타적이지 않으며, 디폴트옵션을 지정해 두고도 평소에는 직접 운용하다가 신경 쓰지 못하는 시기에만 디폴트옵션이 작동하도록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디폴트옵션이 특히 유리한 경우
- • 투자 공부에 쓸 시간이 부족하거나 상품 선택이 부담스러운 분
- • 매번 만기마다 운용지시를 갱신하기 번거로운 분
- • TDF처럼 생애주기에 맞춰 위험을 자동 조절하는 상품을 원하는 분
- • 적립금이 방치되어 낮은 금리에 묶이는 것을 막고 싶은 분
💡 디폴트옵션은 한 번 지정해 두면 자동으로 작동하므로, 바쁜 직장인이 적립금을 방치하지 않게 해주는 안전장치 역할을 합니다.
다만 자동 운용이라고 해서 무조건 최선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위험등급은 본인이 신중히 선택해야 합니다.
디폴트옵션 가입자가 자주 하는 실수
1. 지정만 하고 등급을 고민하지 않는다
가입 절차에서 가장 안전한 초저위험을 무심코 골라두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퇴까지 기간이 길다면 이 선택이 장기적으로 큰 기회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수익률만 보고 운용보수를 무시한다
표면 수익률이 높아 보여도 운용보수가 크면 실제 손에 쥐는 순수익은 줄어듭니다.
같은 위험등급이라면 보수가 낮은 상품을 고르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3. 은퇴가 가까운데 고위험을 유지한다
은퇴 직전에 시장이 하락하면 손실을 회복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은퇴가 다가오면 위험자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여 원금을 지키는 점검이 필요합니다.
4. 한 번 정하고 다시 보지 않는다
위험등급은 언제든 바꿀 수 있는데도 처음 설정 그대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 1회 정도는 적립금과 수익률, 남은 기간을 함께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팁과 주의사항
- 운용보수를 비교하세요: 같은 위험등급이라도 상품별 보수가 다르며, 장기로 갈수록 순수익에 큰 영향을 줍니다.
- 분기 공시수익률 확인: 디폴트옵션 상품은 분기마다 수익률이 공시되므로 정기적으로 점검하세요.
- 세액공제와는 별개: 본 계산기는 운용 결과만 다룹니다. 납입 시 세액공제는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계산기를 참고하세요.
- 수령 단계 과세도 고려: 적립금을 연금으로 받을 때는 연금소득세가 부과되므로 수령 계획도 함께 세우세요.
- 원금 손실 가능성: 초저위험을 제외한 실적배당 상품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을 점검하세요!
적립금과 운용 기간을 입력하면 위험등급별 은퇴 적립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운용지시 없이 방치하면 얼마를 손해 보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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