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CAGR과 IRR(내부수익률)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CAGR은 시작과 끝 두 시점의 값만으로 계산하는 단순한 지표입니다.
IRR은 중간에 발생하는 현금흐름(추가 투자, 배당금, 부분 인출 등)까지 반영한 더 정교한 수익률입니다.
추가 투자나 중간 인출이 없는 일시불 투자의 경우 CAGR과 IRR은 동일합니다.
매월 적립식으로 투자한다면 IRR이나 시간가중수익률(TWR)이 더 정확합니다.
Q. CAGR이 높으면 무조건 좋은 투자인가요?
A.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CAGR은 중간 변동성을 반영하지 못하므로, 같은 CAGR이라도 변동성이 큰 투자는 위험이 더 높습니다.
예시: 둘 다 CAGR 10%여도 매년 ±5% 변동 vs 매년 ±50% 변동은 위험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위험 조정 수익률을 함께 고려하려면 본 계산기의 "위험조정수익률" 옵션으로 샤프 비율을 계산하거나 최대 낙폭(MDD)도 함께 확인하세요.
Q. 명목 CAGR과 실질 CAGR 중 어떤 것을 봐야 하나요?
A. 1~3년 단기는 명목 CAGR로 충분하지만 5년 이상 장기는 반드시 실질 CAGR도 함께 봐야 합니다.
명목 CAGR 8%, 인플레이션 3%라면 실질 CAGR은 약 4.85%로 거의 반토막입니다.
30년 장기 노후 자금 계획에서는 명목과 실질의 차이가 수억 원에 달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의 "인플레이션 조정" 옵션을 켜고 한국 평균 2.5% 또는 본인의 보수적 가정치를 입력하세요.
Q. 양도세·운용보수가 CAGR에 얼마나 영향을 주나요?
A.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예시: 초기 1억, CAGR 10%, 기간 30년인 경우
• 명목 최종: 약 17.4억 원
• ETF 운용보수 0.5% 차감 시: 약 15.2억 원 (-2.2억 원)
• 액티브 펀드 운용보수 2% 차감 시: 약 10.1억 원 (-7.3억 원)
• 미국 주식 양도세 22% 추가 차감 시: 약 7.7억 원 (명목 대비 -55%)
계산기의 "세금·수수료 차감" 옵션으로 본인의 실제 비용을 입력해 진짜 순 CAGR을 확인하세요.
Q. 목표 CAGR 역산(Goal Seek)은 어떻게 활용하나요?
A. "목표 CAGR 역산" 옵션을 켜고 목표 금액·목표 기간을 입력하면:
① 목표 도달에 필요한 CAGR (등급 포함)
② 현재 CAGR과의 격차
③ 자산 배율 (목표 ÷ 현재)
④ 현재 CAGR 유지 시 목표 도달까지 필요 연수
가 자동 계산됩니다. 사업 계획·은퇴 자금 목표·아파트 매수 계획 등에 유용합니다.
Q. 100세 노후 시뮬레이션은 어떻게 활용하나요?
A. "100세 노후 시뮬레이션" 옵션을 켜고 현재 나이·연 추가 적립금·목표 나이를 입력하면 현재 자산이 매년 어떻게 성장하는지 차트로 표시됩니다.
65세 은퇴, 75세 / 85세 / 100세 마일스톤이 자동으로 표시되며, 인플레이션 조정을 켜면 실질 자산도 함께 보여줍니다.
FIRE(조기 은퇴) 계획, 노후 자금 적정선 계산, 자녀 학자금·증여 계획 등에 유용합니다.
Q. 샤프 비율은 어떻게 해석하나요?
A. 샤프 비율 = (CAGR - 무위험수익률) ÷ 변동성. 일반적 해석은:
• 2.0 이상: 헤지펀드급 우수 (S등급)
• 1.0 ~ 2.0: 양호 (A등급)
• 0.5 ~ 1.0: 보통 (B등급)
• 0 ~ 0.5: 낮음 (C등급)
• 음수: 무위험 자산만도 못함 (D등급)
S&P500의 장기 샤프는 약 0.4~0.6 수준입니다. 너무 낮은 샤프는 위험 대비 비효율 신호입니다.
Q. 자산군 프리셋의 평균 CAGR은 어떻게 산출됐나요?
A. 각 자산군의 대표 인덱스 장기 데이터 기준입니다.
• 정기예금: 한은 1년 만기 평균금리 10년
• KOSPI: KOSPI200 배당 재투자 20년 평균
• S&P500: 1957~2024 67년 배당 재투자 약 10.5%
• 부동산: KB부동산 서울 아파트 20년 평균
• 암호화폐 BTC: 2014~2024 10년 평균 (사이클별 편차 매우 큼)
참고용이며 미래 수익률 보장은 아닙니다.
Q. 투자 기간에 소수점을 입력할 수 있나요?
A. 네, 0.5년 단위로 소수점 입력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2년 6개월은 2.5, 3년 3개월은 3.25, 1년 6개월은 1.5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월 단위가 필요하면 개월 ÷ 12 = 연으로 환산하세요 (예: 18개월 → 1.5년).
Q. 시나리오 비교 차트의 ±3%p는 무슨 의미인가요?
A. 향후 10년 미래 예측에서 현재 CAGR을 기준으로 ±3%포인트씩 조정한 보수형·공격형 시나리오를 함께 보여줍니다.
예: 현재 CAGR이 8%라면 보수형 5%, 공격형 11%로 3개 경로를 동시 표시합니다.
현실에서는 시장 환경에 따라 ±3%p 정도의 변동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으므로 베스트/베이스/워스트 케이스 분석에 유용합니다.
Q. 워런 버핏 CAGR(약 20%)이 정말 높은 건가요?
A. 매우 높습니다. 60년간 연 20%를 유지한 것은 유례없는 기록입니다.
S&P500 평균(10.5%)의 2배 수준이며, 1만 달러가 4억 4천만 달러가 됩니다 (복리 효과).
짧은 기간(5~10년)에 20% 이상은 가능하지만 30년 이상 유지하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개인 투자자에게 현실적 목표는 S&P500 초과인 11~13% 수준입니다.
Q. 연도별 데이터 분석은 언제 사용하나요?
A. 각 연도의 실적 데이터가 있을 때 전년 대비 성장률 추이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최소 2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입력하면 연도별 변동 추세를 테이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AGR은 시작과 끝만 보지만, 연도별 분석은 중간 변동성과 가속/둔화 시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세그먼트 비교는 어떤 경우에 유용한가요?
A. 한 회사의 매출·이익·MAU·ARPU 등 여러 KPI의 CAGR을 동시에 비교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예: 매출 CAGR 15% + 영업이익 CAGR 25%라면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포트폴리오에서 자산군별 CAGR(주식/채권/부동산)을 비교해 리밸런싱 의사결정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CAGR 계산 시 흔한 실수는 무엇인가요?
A. 5가지 흔한 실수:
① 단순 평균과 혼동: (수익률 합) / 기간으로 계산 → CAGR과 다름
② 인플레이션 무시: 명목만 보고 실제 구매력 감소를 놓침
③ 세금·수수료 미차감: 화면 수익률과 실수령 수익률 차이가 큼
④ 편향된 시작·종료점 선택: 저점에서 시작·고점에서 종료로 부풀림
⑤ 적립식에 CAGR 적용: CAGR은 일시불 가정. 적립식은 IRR/MWR 사용
Q. 계산 결과를 저장할 수 있나요?
A. 네, 최대 5개의 계산 결과를 제목과 메모와 함께 브라우저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저장된 결과는 언제든 불러와서 이전 분석과 비교하거나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 로컬 스토리지 기반이므로 브라우저 데이터 삭제 시 사라집니다. 중요한 분석은 별도로 백업하세요.